[뉴스핌=이에라 기자] 19일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0.96엔, 0.43% 상승한 9539.45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씨티그룹의 양호한 실적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 마감하자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여전히 81엔 초반선에서 거래되자 엔화 강세에 대한 부담 때문에 추가 상승을 이끌진 못했다.
전문가들은 G20 정상회의와 다음 달 초로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은 자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미즈호 파이낸셜이 2.56% 급등하고, 미쓰이가 1.69%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또한 소니가 1.47% 상승한 반면 도요타는 0.1% 밀리며 거래를 끝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39% 상승한 833.7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