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위협하며 고공행진을 보였던 남양유업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오후 1시 44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보다 8.01%, 5만 8000원 하락한 66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양유업은 지난 15일 상승 제한폭인 15%의 급등세를 보인 데 이어 18일 역시 12.42%의 상승하면서 74만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하룻새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차익매물 역시 대규모로 출회되면서 낙폭 역시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절대적 저평가 수준이었던 남양유업이 단기 급등함에 따라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