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교보증권은 19일 키움증권에 대해 차별화된 온라인매매의 경쟁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임승주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차별화된 온라인 위탁매매 영업 경쟁력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는 18일 종가 5만2400원 대비 22.1%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핵심영업이익으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과 순이자이익을 꼽았다.
그는 "올해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7조원으로 전분기 7조5000억원 대비 6.7% 감소했다"며 "그럼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위탁매매 경쟁력이 견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채권중개영업과 FX마진 거래 등 신규 영업수익 창출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그는 "키움증권의 사업영역 확대는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 2분기 영업실적은 순영업수익 758억원, 영업이익 301억원, 순이익 2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