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임승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우리금융 민영화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6000원을 제시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경우 우리투자증권은 분리 매각 혹은 자회사로 남게 되는데 양쪽 모두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 역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PF충당금 선 반영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 913억원, 순이익 76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체 M/S는 다소 감소했으나 지속적인 지점영업 강화 정책으로 수수료수입 점유율이 높은 수준(7.2%)을 유지,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특히 "향후 증시 상승으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시 위탁매매영업 부문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