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SK에너지가 그동안 일본은행을 통해 엔화로 원유대금을 결제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원화로 첫 결제했다.
18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지난달 이란산 원유대금(9월 선적분) 1억3600만여달러(한화 약 1520억원)를 우리은행에 개설된 이란중앙은행 명의의 계좌로 입금했다.
SK에너지는 전체 원유도입량의 10%(하루 8만 배럴) 안팎을, 현대오일은 20%(하루 7만 배럴)를 이란에서 들여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