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화증권은 18일 은행 공통적으로 3분기 NIM이 소폭 하락하겠지만 4분기에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의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은행과 아직 추가적인 대손부담이 있는 은행으로 차별화될 것이라고 했다.
단기적으로 이미 실적의 정상화가 이루어진 은행에 대해 Top Pick으로 제시하고, 적어도 10월 까지는 이들 은행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실적에서 나타난 국내 은행의 NIM 하락은 4분기에 다시 소폭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직 큰 문제로 작용하기는 어렵지만, Top Line의 이익이 정체국면으로 접어든다는 측면에서는 그리 긍정적인 뉴스는 아니라고 했다.
낮은 금리 상황하에서 유가증권의 운용이익으로 일부 상쇄되겠지만, 이제는 은행별로 이익의 차별화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출시장과 카드시장의 경쟁심화와 마케팅 비용의 증가, 이로 인한 NIM 정체와 카드 이익 축소는 지주회사의 총영업이익이 향후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결국 대손비용의 감소로 인한 실적 호전 이후 양호한 실적의 지속을 위해서는 또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