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정은 오늘(15일) 발표될 예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재무부가 오늘 보고서 발표 연기를 밝힐 것"이라며, "확실하지는 않지만 보고서가 G20 회동 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G20 정상회담은 오는 11월11일부터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재무부는 매년 2차례 무역대상국들에 대한 통화보고서를 작성, 발표한다.
현재 미국은 중국의 위앤화 평가절상 문제를 놓고 유럽과 공조하고 있지만, 중국과의 이견차가 크게 노출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4월15일 발표예정이던 중국에 대한 보고서를 중국의 환율개혁 시간을 주기 위해 7월8일로 연기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