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의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1월 설립된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위성방송(SKylife)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지난해 매출액 3974억원, 당기순이익 248억원을 기록했다. 대우증권과 NH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는 2008년 9월 설립된 지주회사로 싱가포르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2차 상장을 추진하는 셈. 지난해 매출액 3386억원, 당기순이익 764억원을 달성했다. 대우증권이 대표주관사다.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의 사업자회사인 절강화항척륜실업유한공사와 복건성신화위화섬염직유한공사는 중국기업으로 폴리에스터 실과 원단을 제조, 판매한다.
현재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의 공모예상액은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