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는 15일 자회사인 에이앤씨바이오의 미국측 파트너 Bioheart 사가 '의료 신기술 정상 회의'에서 심부전 세포 치료제 마이오셀(Myocell)의 미국 2/3상에 대한 중간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0일 바이오하트사는 미국 심부전 학회에서 임상 2/3상 시험 중간 발표를 한 바 있으며, 임상 시험의 최종 결과를 가늠하는 6분 워킹 테스트에서 프라시보 환자가 4미터 감소를 보인 반면, Myocell 환자는 91.7미터나 개선된 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앤씨바이오는 올해 6월 지식경제부 주관의 '산업원천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돼 매년 7억원씩 5년간 총 35억원의 지원을 확정한 상태로, 이는 마이오셀의 설비 및 해외 임상 지원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에이앤씨바이오는 현재 인도의 한 바이오기업에 인도 지역 임상 및 판매권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이달 중 이에 대한 결과도 완료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