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전기차업체 ATTR&D(대표 김만식)이 코스닥에 상장된 자동차 부품업체 A사 인수를 추진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ATTR&D는 A사에 인수의향서를 전달, 협상을 진행중이다. ATTR&D는 A사 인수를 통해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과 전기차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A사가 보유한 부지에 전기차 제조공장 건설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우회상장 여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ATTR&D 관계자는 “국내 상장사를 통한 우회상장보다는 미국 스팩을 통한 나스닥 상장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ATTR&D는 지난 2002년 도로용 4륜 전기자동차 ‘인비타’를 개발, 생산해 국내최초로 전기차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업체다. 내년 초 국제모토쇼에 출품한다는 목표로 현재 6인승 전기택시를 개발중이다.
김만식 대표가 44.71%로 최대주주 지위에 있으며 코스닥상장사 소프트포럼이 13.41%로 2대주주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