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정부당국이 중국에 대한 위앤화 평가절상 압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측이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향후 위앤화 절상에 대한 압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은 "중국 정부에 외환 시장의 의무를 준수하라고 압력할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까지 이같은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 열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통해 외환시장의 "유연성" 쟁점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브스 대변인은 지난달 하원을 통과한 환율조작국 제재법안은 의회와 행정부의 우려를 모두 반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미국의 대중 무역수지는 280억달러 적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