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HMC투자증권 김영우 애널리스트는 15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3분기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해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특히 AMOLED 부문의 매출액이 최초로 반도체 소재 부문의 매출을 상회하면서 본격적인 AMOLED 소재기업으로써의 변신도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2011년의 본격적인 성장에 따른 BUY , HOLD 전략을 통한 수익극대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3분기 매출 203억, 영업이익 42억 예상
덕산하이메탈은 3분기 매출액 203억원 (128.0% YoY, 19.6% QoQ)과 영업이익 42억원 (135.8% YoY, 38.6% QoQ)을 달성하여 당사의 기대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 AMOLED 유기소재 사업부문의 매출액이 최초로 반도체 사업부문을 능가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증가하였으며, 2) 전반적인 IT수요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AMOLED 부문은 풀가동을 지속하였으며 3) 반도체 업황의 호조에 따라 반도체 소재 사업부의 솔더볼 매출 및 영업이익률도 견조하였기 때문이다.
◆ 4분기도 걱정없다, 보수적으로 전망해도 양호한 실적 예상
4분기에는 매출액 194억원 (63.0% YoY, -4.6% QoQ)과 영업이익 38억원 (398.6% YoY, -9.6% QoQ)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1)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생산은 4분기에도 풀가동이 예상되고, 2) 반도체 소재의 경우에도 견조한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당사의 4분기 실적전망은 매우 보수적인 전망이며, LG디스플레이의 AMOLED 라인이 정상 가동 된다면 4분기에도 또 한 번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표적인 BUY & HOLD 종목, 중장기 투자로 수익 극대화 가능
최근 동사의 주가 하락은 IT분야의 실적악화에 따른 시장의 우려로, 기관들의 차익실현 욕구가강하게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AMOLED 생산은 절대적인 공급부족으로 현재 모든 라인이 풀가동중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제 매출액 측면에서도 AMOLED 부문이 반도체소재 부문을 능가했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밀소재 기업으로, 동사의 2011년의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 BUY & HOLD를 통한 중장기 투자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