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IG투자증권 정대호 애널리스트는 1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11월 예정되어 있는 게임쇼 G-star 2010에서 블레이드&소울 체험버전 선보일 전망”이라며 “게임쇼 이후, 블레이드&소울 CBT, 중국 퍼블리셔와의 계약 발표 등 차례로 진행될 것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4분기, 추석이벤트를 통해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에 각각 유료 아이템을 판매했지만 리니지1의 경우 기존 이벤트 아이템과 차별화요소 적어 아이템 판매 매출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이번 추석이벤트를 통해 부분유료화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신작 모멘텀 유효: 개발일정 원활하게 진행중
11월 예정되어 있는 게임쇼 G-star 2010에서 블레이드&소울 체험버전 선보일 전망. 게임쇼 이후, 블레이드&소울 CBT, 중국 퍼블리셔와의 계약 발표 등 차례로 진행될 것 기대. 신작 출시 일정은 빠르면 B&S은 내년 상반기, 길드워2는 내년 하반기 중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
- 아이템 판매 매출은 크지 않을 전망이나 부분유료화 확대 적용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3분기, 추석이벤트를 통해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에 각각 유료 아이템을 판매
단, 리니지1의 경우 기존 이벤트 아이템과 차별화요소 적어 아이템 판매 매출은 크지 않을 전망. 이번 추석이벤트를 통해 부분유료화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 단기 실적보다는 구체화되는 신작 모멘텀 측면에서 접근
3분기 부분유료화 효과에 대한 부분을 조정함에 따라 2010년 예상 EPS와 2011년 예상 EPS를 각각 5%, 6% 하향. 하지만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실적 조정 폭이 크지 않고 2) 내년 신작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3) 부분 유료화 모델 확대 적용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해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
최근 주가 등락은 단기적인 재료 공백기임에 따라 차익실현에 의한 것으로 해석됨. 11월 게임쇼를 기점으로 신작 일정 구체화되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측면에서 접근하는 전략 유효.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