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SK에너지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255억원 보다 낮은 337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기보수에 따른 매출손실과 종업원들에게 지급된 회사분할관련 격려금 등 일회성 비용 발생이 원인이라고 분석한 김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비용 반영 전 3분기 영업이익은 약 4300억원으로 환율급등 효과(약 1600억원)를 차감한 2분기 영업이익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66.8% 급증한 5,634억원을 기록할 전망.
계절적 난방유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내년 1분기에도 계절적 수요강세가 이어지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
- 석유제품 수급 타이트. 빠른 수요회복에 힘입어 유가와 정제 마진 강세 전망
등/경유 마진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고, naphtha 가격은 상승세. 한편, 윤활기유 판매(2011년 매출비중 4.1% 예상) 호조 지속 전세계 석유수요, 중국 등 개발도상국 소비 증가에 힘입어 최근 1년간 급증세.
이에 따라 각 국 정유공장 가동률도 빠르게 상승하여 10월 현재 잉여가동 여력 제한적. 유가와 정제마진 급등 가능성 증가. 정제마진과 윤활유사업 마진 전망치 상향 조정을 통하여 2011년, 2012년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9.4%, 14.5% 상향 조정
- 장기 이익전망 상향 조정과 E&P 사업 가치 변경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 조정
2011년 이후 이익전망 상향 조정, 영업가치 valuation 적용 배수 상향 조정(목표 EV/EBITDA 배수를 종전의 5배에서 6배로 변경), E&P사업 추정가치 확대(활발한 유전 개발 활동을 반영하여 5년내 신규 확보 예상 매장량 1억배럴을 NAV에 반영) 등을 통하여 목표주가를 종전의 17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변경. 투자의견 Buy 유지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