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갤러리아는 프랑스의 명품인 '고야드'를 오는 15일 매장 2개층 복층 구조로 확대 개편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고야드는 1853년 유럽의 상류층과 귀족층을 대상으로 여행용 트렁크를 제작하던 전통을 고수하며, 여행용 트렁크, 가방, 지갑 등 다양한 제품을 100% 수공예로 생산하고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다.
전세계 여러나라 백화점들로부터 입점,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수작업 공정을 고집하는 탓에 2010년 10월 현재 6개국(한국,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브라질) 13개 매장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갤러리아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다.
고야드는 디자인, 색상, 사이즈 등 과거 유럽 귀족에게만 행해지던 1대 1 맞춤 트렁크 주문을 국내 고객에게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고야드 제품에 자신만의 이니셜이나 문양을 새겨주는 마카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건수가 매년 50%이상 늘어나는 등 기존 명품 브랜드에 식상했던 고객들에게 소위 오직 ‘나만의 명품’이라는 차별화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