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실장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 문 - 두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총재님께서 지난 몇 개월간 하반기에 인플레 압력이 커져서 3%대의 물가를 유지할 것이라고 수차례 경고하셨는데 현재통화정책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시차를 고려할 때 보면 지난 7월에 25bp 정도의 금리인상이 앞으로 짧게는 연말, 내년까지 물가상승 압력에 충분히 대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두 번째는 오늘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보면 주요국 환율변동성 확대가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변수로 지적을 하셨는데 이게 지적하신 바와 같이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환율전쟁이 향후 우리 경제에 하방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라는 쪽으로 해석을 해도 되는 걸까요?
총 재 - 둘 다 아주 핵심적인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지난 저희가 7월에 25베이스포인트 올렸죠. 25bp 올린 것이 특히 금리와 실물경제간에는 시차가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충분하다고 보는 것이냐 이런 얘기입니다. 저희가 물가책임을 맡고 있는 조직으로서 물가의 하나의 중심선이라 그럴까, 물가변동의 중심선이 3%인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3%에다가 그다음에 특수한 경우를 생각해서 ±1% 이렇게 주어진 것입니다. 금통위에서는 기본적으로 그것을 저희가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자가 지적한대로 어느 정도의 시차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정책은 선제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하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저희들도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달에는 3.6%이고, 만약에 채소를 제하면, 채소라는 것을 제할 필요는 없습니다마는 예를 들어 그런 급등하는 또 대외적인 충격에 의한 기후변화에 의한 예상치 못하고 또 그것이 굉장히 단기간에 끝날 것 같은 이런 의미에서 하는 것이지 그것을 고려해서 안된다 이런 것을 절대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이 굉장히 외부충격이고 하는 것을 고려하면 한 2.9%가 되고 지난달에는 2.6%이었고 그 전달에는 2.7%였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매우 세밀하게 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여러 번 강조한 것은 우리가 4/4분기부터, 일반적으로 하반기입니다만 특히 4/4분기 이후에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우리의 물가상승률 예상치가 3%를 넘는 상황이다 하는 것들도 계속 말씀을 드려왔던 건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제가 아까 고뇌에 찬 결정이라고 얘기한 것은 그러한 하나의 변수들과 또 하나의 변수는 제가 모두에 금리는 많은 변수들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해가지고 말씀드린 것은 다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것만 본다는 것도 사실은 적절하지 않다 하는 것을 제가 솔직히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변수들을 같이 고려했을 때 현 상태로서는 우리의 의사결정이 경제에 미치는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이러한 결정을 했다는 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것이 충분히 대응할만한 기간이 되는 것이냐 하는 것은 제가 계속 더 유심히 연구를 하고 검토를 하고 그걸 쫓아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주요국의 환율변동이 우리경제 운용에서의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냐, 제가 볼 때는 물론 상방위험보다는 하방위험 쪽으로 당연히 더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나라, 그야말로 수출과 수입을 합하면 GDP에 상응하는 그런 나라에서는 이런 대외여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모두부터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만 대외적인 여건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고 있고요. 이 상황이 최근에 불거져왔습니다만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소위 글로벌불균형이랄까 이 문제를 어떻게 앞으로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것하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맥락에서 단기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그런 위험도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런 해결책이 단기적으로 나오지 않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이 어느 정도 안정된 궤도에는 들어가지 않겠는가, 적어도 이 문제를 단기간에 다 해결을 못한다는 것은 세계 각국이 다 이해하지만 그러나 서로 어떤 공조체제를 통해 가지고 앞으로 이 문제를 처리해 나가자 하는 것 정도에 대한 서로 공조는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또 그때 나름대로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