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3일 발표된 지난주 미국의 주택재융자 지수는 8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6주 만에 첫 상승세를 나타냈다.
모기지금리가 사상죄처 수준으로 급락하면서 기존 주택보유자들의 재융자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10월 8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주택재융자지수는 21% 상승하며 8월 27일 주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모기지신청지수는 181.8로 직전 주와 비교해 8.5% 하락했다.
이 가운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21%로 지난주 4.25%에서 4bp 하락하며 사상최저치를 재경신했다.
이에 대해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주택구매는 여전히 저조한 상태이지만, 주택보유자들의 재융자신청은 주택구매 세제혜택 만기 이후 최고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