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3일 일본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4.87엔, 0.16% 상승한 9403.51엔으로 마감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1%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 9500엔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오후 상승폭을 줄이며 장을 끝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인텔의 양호한 분기실적으로 상승 마감한데 힘입어 장 초반 매수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오전 발표한 핵심기계수주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지수 상승을 부추겼다.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15년 5개월만에 81엔대에 진입하면서 강세 기조를 이어가자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12%, 캐논이 0.26%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반면 미즈호 파이낸셜은 4% 급락하며 거래를 끝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24% 떨어진 822.65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