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잘만테크는 3D 편광 모니터 주문 급증으로 공장 증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잘만테크는 3D 편광 모니터 주문 급증으로 경기도 화성시에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제2공장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안산 제1공장에서는 월 1만대 3D 편광 모니터를 양산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완공될 제2공장에서는 월 4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지난 3월 21.5인치 모니터가 출시 됐고 5월 24인치 모니터가 나왔다"며 "정확한 주문량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해외 주문량을 제1공장이 당해내지 못하고 있다"며 공장 증설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상반기 3D관련 실적은 18억원이었으며 하반기는 4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잘만테크는 실시간 3D 방송 지원 3D 모니터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모니터는 24인치와 32인치로 셋톱박스와 연결해 실시간으로 3D 방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반 영상을 3D 영상으로 컨버팅 해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