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폭스바겐의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기능이 2010 파리모터쇼 기간 중 유로앤캡이 새롭게 신설한 어드밴스드 리워드(Euro NCAP Advanced Reward)를 수상했다.
운전자 보조 기능인 레인 어시스트는 시속 65km 이상 주행 시 활성화되며 룸 미러 외측에 장착된 광학 카메라가 차량 주행 차선 표시를 감지해, 방향 지시등 작동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EPS(전자기계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를 작동시켜 차선을 중앙으로 복귀시켜 능동적인 안전성을 보장해준다.
국내 판매 중인 모델에는 4도어 쿠페 CC 에 장착되어 있다.
미하일 반 라팅엔(Michael van Ratingen) 유로앤캡 사무총장은 "폭스바겐의 레인 어시스트 기능은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여주며, 이는 궁극적으로 유럽위원회가 목표로 하는 자동차 사고의 발생률을 감소케 한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로앤캡 어드밴스드 리워드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상으로, 사고 발생률 감소에 기여한 차량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