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의사록에서 추가 양적완화 실시 방안이 고려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달러 진행이 재개됐기 때문이다.
1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0.00/112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1.00/1121.50원에 비해 1.00/0.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31.00원, 저점은 1120.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9.1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31.50원에 비해 12.3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9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일제히 반등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06p 상승한 11020.40으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인덱스가 0.2% 가까이 하락하는 등 하루만에 약세로 반전됐다.
이에 유로/달러는 1.3927달러, 엔/달러는 81.72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