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녹십자에 대해 독감 백신 매출 호조에 따른 실전 호전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고성진 연구원은 녹십자에 대해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90억원, 30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9%, 46.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은 계절독감 백신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과 A형 간염 백심과 태반주사제 매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 또한 R&D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계절독감 백신의 자체 생산에 따른 원가절감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성진 연구원은 "녹십자는 계절독감 백신 WHO PQ 승인지연과 예상치 못했던 유증에 의한 EPS 희석효과, 오는 20일부터 행사 가능한 CB와 BW 물량으로 단기 조정받고 있다"며 "견고한 실적흐름과 수익성 높은 자체 개발독감 백신의 본격 매출, 혈액원 인수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