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선물은 7.7달러가 하락한 온스당 1346.7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41.40달러~1356.3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44분 현재 1350.6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는 1352.95달러 수준이었다.
내셔널증권사의 분석가 도날드 셀킨은 일부 연준 관계자들의 추가 양적완화 반대입장 표명으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금값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캔사스시티 연준의 호닉 총재는 추가 양적완화가 경기 부양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인플레를 촉발시킬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연준의 9월 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연준 관계자들은 조기에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 12월물은 금 약세로 동반 하락하며 20.20센트가 하락한 온스당 23.147달러에 장을 마쳤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23.31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종가 수준은 23.29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