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종빈 기자] 구글이 신규 서비스인 구글인스턴트를 출시하면서 단기 검색광고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 분석기관인 씽크 이쿼티에 따르면 온라인 검색결과를 즉시 보여주는 서비스인 구글 인스턴트는 유료광고 클릭수(CTR)를 높이고 높은 클릭당 광고비(CPC)를 높여줘 매출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씽크이쿼티는 이같은 요인으로 인해 검색 부문 매출이 단기 5% 증가할 것이라며 구글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또한 이같은 변화로 인해 전체 주당 순익은 8%대 증가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씽크이쿼티 측은 전체 검색 클릭수는 늘어나지 않았더라도 유료 광고 클릭수가 늘어나면서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검색 키워드 광고의 단가도 높여줄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이 기술은 구글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등의 사이트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 애플의 사파리, 구글 크롬 브라우저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