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투자은행 샌들러 오닐이 미국의 지역은행인 M&T뱅크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유지'로 상향 조정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목표가 역시 80달러로 5달러 상향 조정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아일랜드 정부가 국유화를 추진 중인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AIB)는 자사가 보유중인 M&T뱅크의 지분 22.5%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아일랜드 정부가 국유화 추진을 선언한 AIB은 이번 계획을 통해 약 2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에 샌들러 오닐은 이날 노트를 통해 M&T뱅크의 지분이 외국계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아일랜드 정부의 악화된 경제 상황이 AIB의 지분 매도를 부추기고 있는 것도 호재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B이 판매할 M&T은행은 주당 77.5달러로 이는 지난 수요일 기록한 종가 78.91달러에서 1.8%가 할인된 가격이다.
한편 M&T뱅크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2.59% 하락한 76.8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