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지난 5년동안 농협에서 일어난 금융사고가 45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무소속 송훈석 의원이 농협에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8월까지 농협중앙회와 일선 조합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274건으로 사고금액만 457억원에 달한다.
이 중 농협중앙회에서만 일어난 금융사고가 91건이고 사고금액은 198억원이다. 사고유형을 살펴보면 시재금 유용, 시재금 횡령, 금품수수, 대출금 횡령 등이다.
일선 조합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역시 총 183건으로 사고금액만도 258억원이다. 횡령 및 유형사고가 약 16억원, 도난 및 기타 금융사고 금액도 3억 288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