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8일 일본 증시가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28.68엔, 0.3% 하락한 9656.13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 하락한 9675.5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뉴욕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82.11엔까지 일시 하락해 15년래 최저점을 경신한 것이 수출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내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지수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도요타가 0.41% 하락하는 반면 소니가 0.6%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에서 45엔 하락한 964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달러/엔 환율은 82.45/82.48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