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차그룹의 계열사 사장단이 지난 6일 모여 전체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7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이날 사장단은 경기도 화성의 한 호텔에서 기술세미나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의 주도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일반적으로 매월 마지막주에 열리던 정기회의가 아닌 탓에 어떤 현안을 가지고 모였는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구체적 회의 안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최근 현대차의 뜨거운 감자인 현대건설 관련 논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또, 지난달 말에 불거진 미국 신형(YF) 쏘나타 리콜에 대한 대책을 논했다는 시선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장단 회의가 갑작스럽게 열린 것은 아니고 비정기 회의도 종종 있는 일”이라며 “이현순 부회장이 주재한 만큼 현대건설 안건보다는 연구개발, 품질 관련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