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제네럴 일렉트릭(GE)은 6일 개스엔진 제조업체인 드레서를 3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텍사스 애디슨에 기반을 둔 드레서는 석유와 천연개스 생산장비를 가동하는데 사용되는 개스엔진 제작업체로 지난해 20억 달러의 매출액과 3억1800만달러의 순익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 계열사인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그룹 전체 순익의 3분의 1과 372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GE는 드레서 인수로 에너지 사업분야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GE는 영국 유정 서비스업체인 웰스트림이 12억달러의 인수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뉴욕 현지시간 6일 오전 10시1분 현재 GE의 주식은 1.4% 상승한 16.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 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