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차그룹주들이 개장과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또다시 힘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긍정적 평가를 입증하듯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자세는 이날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1.25%, 20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날 장중 16만3500원까지 올라 또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매수 상위에는 DSK, CS,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포착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미국 NHTSA 안전도 등급 발표에서 33개 차종 중 BMW와 함께 쏘나타가 가장 높은 안전성을 받았다는 것도 호재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기업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목표주가를 산출하는 적정배수 상승으로 연결된다"면서 "NHTSA의 안전도 결과와 올해의 차 후보선정 등이 현대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역시 전거래일보다 0.77% 오르며 26만3000원에 거래선을 형성 중이며 기아차도 0.26% 올라 상승 여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