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 최대 외식업체 얌브랜드(Yum! Brands)가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에 주가가 일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얌은 지난 3/4분기에 주당 74센트, 3억 5700만 달러의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주당 69센트, 3억 3400만달러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 역시 이 회사가 주당 73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73센트를 기록했다. 또한 매출은 28억 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기록한 27억 8000만 달러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얌브랜드는 앞서 12%로 예상한 성장세 전망을 14%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하던 이 회사의 주가는 3/4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0.82% 상승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0.2% 하락하며 주당 46.55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근 5개월래 최고종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80% 상승한 1만 944.72, S&P500지수는 2.09% 뛴 1160.75, 나스닥지수는 2.36% 오른 2399.83으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