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인도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가 주장했다.
수비르 고카른 인도준비은행(RBI) 부총재는 5일 한 민간 증권 컨퍼런스에 행한 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
고카른 부총재는 "정책 정상화가 거의 완료되고 있다"면서, "향후 성장 및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금리 조절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상충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정부의 재정적인 건실함이 성장과 인플레이션 동학에 결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