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4일 중국이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은행들의 자기자본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3.17엔, 0.25% 하락한 9381.0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때 달러/엔 환율이 83.86엔까지 상승하며 닛케이지수가 9500엔선까지 치솟았으나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여기에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의 결과를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확산되며 증시에 부담이 됐다.
한편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9% 하락한 822.74로 거래를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이날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 포인트,0.02% 상승한 8246.10으로 장을 마쳤다.
당초 가권지수는 일시 8300선을 돌파하며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대만 달러가 1% 가량 상승하자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매도세를 이어갔다. 특히 HTC는 1.27%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편 홍콩 항셍 지수 역시 4시 30분 이 시각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1% 상승한 2만2650.81로 거래되고 있다.
중국 PMI 지표가 호재로 소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노펙이 0.0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증시는 국경일을 맞아 장을 쉰 가운데 호주 역시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