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화가 최근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투심 악화를 보였지만 본연의 가치는 레벨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회사인 한화케미칼, 대한생명을 비롯해 자체 사업 등이 모두 활기를 띄며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력 자회사인 한화케미칼의 신성장동력으로 인한 주가상승과 더불어 금리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대한생명 및 리스크 노출도 완화가 전망되는 한화건설 그리고 자체사업 방산부문의 성장성 부각 등 한화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증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력 자회사인 한화케미칼은 태양광사업 본격화 및 2차 전지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투자 확대로 화학회사에서 신성장동력인 수반된 새로운 회사로 탈바꿈 하는 동시에 기존 화학사업에서는 PVC 및 C/A 신증설 효과가 가세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비자금 관련 수사는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으므로 새로운 관련 정보에 대한 파급력은 약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점차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오든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기 때문에 현재는 한화 본연의 가치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