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삼성전자가 상생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가기 위한 삼성전자의 다짐을 밝혔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최된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한 최지성 사장은 “상생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협력사와의 상호 교류에 힘쓰는 한편 삼성전자 내에서 제도적으로 상생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힌 최 사장은 “2009년에는 협력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130조 이상 매출 달성을 기록했으며, 협력사 총 구매액이 지난 5년간 39조 8천억에서 2009년 61조 3천억으로 성장했고, 순수하게 한국 기업 1社당 평균 구매액도 2005년 51억에서 2009년 159억으로 연평균 3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협력방안을 고민하고,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마음가짐도 바꿔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 사장은 “저와 사업부장, 구매 담당 임원들이 협력사를 월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경영진이 직접 상호의견을 교류하고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약속하며 “상생은 창업 이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경영이념 중 하나로 앞으로도 신입사원까지 상생 마인드를 체질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