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거시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며 협력업체에 감사를 표했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최된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한 최지성 사장은 “어제 3사분기 실적에 대한 마감 작업을 했으며 구체적으로 숫자를 언급하긴 힘들지만 유럽 등 선진국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협력업체 여러 분들 도움으로 선방한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삼성전자가 여러분들에게 큰 이익을 안겨드리진 못했었도 물량 늘리는 데는 기여한 것 같다”며 “이제부터는 이익도 많이 드리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협력업체들과 이익을 나눌 수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함께 머리맞대고 지혜모으면 경기가 어렵고 경쟁사 공세 험해도 앞으로 매출 늘리면서 잘 해 니갈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이겨나가자는 제안을 했다.
또 그는 “그간 삼성전자가 12년째 모니터,TV, 휴대폰등 괄목할 만한 성장해온 것도 협력업체들의 전폭적 지지와 협력 업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해 부터 PC와 생활가전 부문이 힘을 내고 있는데, 모두 여러분 덕”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올해부터 셋트 뿐 아니라 부품 사업까지 총괄하게 된데 대해 “반도체, LCD 시장점유율 늘리고 경기사이클 영향 안받도록 체질 개선 노력하겠다”며 “부품·장비·소재 공급하는 협력사분들도 있는데 감사드리고 변함없는 지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