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기업은행이 만기일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는 월복리 상품을 4일부터 판매한다.
3일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최장 20년까지 자동으로 재예치할 수 있는 'IBK월복리자유적금'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만기일을 6개월 이상 5년 이내로 지정할 수 있으며, 월 10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최초 계약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3회까지 자동 재예치된다.
또 이 적금을 담보로 인터넷 전용 대출 상품인 '다이렉트 번개론'을 신청할 경우, 은행을 방문할 필요없이 긴급자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적금 잔액에 따라 자동으로 증액된다.
기업은행 개인고객부의 한상철 팀장은 "쌈짓돈을 월 복리로 운영해 수익성을 높이고 긴급 자금은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