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진주 지점 개소로 미소금융재단은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의 서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미소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9월 현재 33.6억 원의 대출을 달성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올 3월부터 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기업 중 유일하게 미소학습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소학습원은 소규모 영세 자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 미소금융 대출자들을 위해 재무, 법률, 마케팅, 운영, IT 등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나눠주기 위해 만든 교육기관이다. 현재 288명이 미소학습원을 수료 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사회의 또 다른 소외 계층인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통일부와 함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통일부와 7월 협약을 맺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2억 7000만원, 총 10건의 대출이 이뤄졌다. 또 8월 25일 시작된 북한이탈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7명이 창업 교육, 현장 방문 및 실습이 포함된 교육을 수료 중에 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금융과 마케팅 전문성이라는 재능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소외계층의 자활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