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POSCO)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30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는 세계적인 기후변화 평가기관인 CDP 위원회로부터 탄소 정보공개와 감축성과 부문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후변화 정보공개 우수기업 및 기후변화 대응능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전 세계 철강사 가운데서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선정됐고, 한국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포함됐다.
최근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로 강조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 또한 기업가치 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는 "환경경영을 3대 경영이념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점,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상세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점, 탄소보고서와 지속가능보고서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점 등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CDP위원회는 지난 2003년 설립돼 매년 FT500, S&P 500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에 따른 투자기회 및 리스크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메릴린치∙ING 등 전 세계 500여개 투자기관이 투자 포트폴리오 및 정책 결정 시 이를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