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엔씨소프트는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4500원(1.93%) 오른 2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을 비롯해 현대, 토러스, 키움 등 국내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매출 규모와 상용화 일정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어 "11월 18일 지스타를 시작으로 국내 CBT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이 이어지면서 게임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평가를 확인할 수 있고, 게임 완성도에 따라 국내외 상용화 시기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58억원과 606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51.8% 개선되는 등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