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경기회복 거시정책 기조로 지속하고 대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30일 재정부는 8월 산업활동동향 분석자료를 통해 "광공업·서비스업 생산과 소비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휴가철, 강수일수 증가 등 계절적·일시적 요인에 기인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8월에 광공업·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감소세를 시현한 바 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어 "고용 및 소득 증가 등 내수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수출증가세도 이어지고 있어 경기회복 흐름이 달라진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향후 경기향방과 관련해 내수와 수출여건 등 거시지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의 차영환 경제분석과장은 "앞으로 경기흐름을 예의주시하면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거시정책을 운용하는 한편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회복세 둔화 소지, 국제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등 대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정부는 경기동행지수 하락과 관련해 "경기확장기에도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일시적으로 하락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