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각 외신에 따르면, 일본 도요타 고세이(Toyota Gosei)와 대만 에피스타(Epistar), 그리고 대만 트윈힐(Twin Hill)이 LED 조명 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법인을 11월 1일자로 설립키로 최근 공식 합의했다.
일본의 LED 메이커 도요타 고세이와 대만 선두 LED 제조 기업인 에피스타, 그리고 대만의 LED 유통기업인 트윈힐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대만 LED인사이드에 따르면, 합작 법인명은 ‘TE OPTO Corporation’ 이며 도요타 고세이가 51%, 에피스타가 40%, 트윈힐이 9% 지분을 보유했다. 이들은 도요타고세이의 최신 첨단 기술과 에피스타의 저가격 생산 기술 등을 결합해 친환경 LED 조명 판매를 위한 최신 원천기술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요타 고세이는 2006년부터 일부 LED 제품의 생산을 에피스타에 위탁해오는 등 협력해왔으며, 트윈힐은 대만과 중국에서 도요타 고세이의 LED 제품을 판매해왔다.
또 각 기업의 임원들이 추출돼 TE OPTO Corporation의 경영진으로 참여하게 되며, 2012년 3월 회계연도까지 연간 50억 위안(대만화 기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