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8억원과 606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51.8% 개선될 것"이라며 "추석에 맞춘 유료아이템 판매 이벤트가 주요 게임 타이틀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기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매출 규모와 상용화 일정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란 분석이다.
나 연구원은 "11월 18일 지스타를 시작으로 국내 CBT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이 이어지면서 게임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평가를 확인할 수 있고, 게임 완성도에 따라 국내외 상용화 시기도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신작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는 PC와 콘솔을 지원하는 멀티플랫폼으로 제작될 전망이라는 것. 그는 "PC 플랫폼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콘솔 온라인게임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