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30일 에스원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981억원(+9.6% y-y), 영업이익 373억원(+61.7% y-y)을 예상하며, 2010년 매출액은 7953억원(+8.0%y-y), 영업이익 1376억원 (+19.3% y-y)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 서비스상품의 비중 증가로 ARPU(평균 가격)가 전분기 수준(13만3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수도 증가 추세여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3분기 마진률이 높은 상품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소폭 조정. EPS 미세 조정하였으나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올해 초부터 준비하고 있는 상조사업은 그룹 내 최종 의사결정만이 남은 상태로 10월 중 사업진출 여부가 결정될 것임. 진출이 확정될 경우 글로벌 peer들의 높은 프리미엄 적용도 가능
동사 투자 포인트 3가지는 1) 국내 시스템 경비 산업 1위 업체로 시장 지배력 강화 중 2) 삼성그룹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대 3) 신규사업인 의료복지서비스 진출로 2011년 본격적으로 매출액에 반영될 전망. 상조사업 진출이 확정되면 2011년부터 동 사업으로부터의 빠른 매출액 성장이 전망됨
- 3분기 실적 전망: 영업이익 시장컨센서스 충족 예상
동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981억원(+9.6% y-y), 영업이익 373억원(+61.7% y-y)을 예상하며, 2010년 매출액은 7,953억원(+8.0%y-y), 영업이익 1,376억원 (+19.3% y-y) 전망
고가 서비스상품의 비중 증가로 ARPU(평균 가격)가 전분기 수준(133,000원)을 유지하고 있으 며 신규 가입자수도 증가 추세여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
삼성그룹사 중 의료복지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는 동사의 헬스케어 관련 첫 사업은 AED(심장제세동기)로 매출액 성장은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음(3월부터 8월까지 누계 1,600대 이상 판매)
- 상조사업 진출 초읽기
지난 3월 통과한 상조업 관련 할부거래법이 9월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서 현 290여개의 업체 중 약 80% 정도는 시장에서 정리될 것으로 예상
자본금 3억원 이상과 받은 선수금의 50%를 금융기관에 예치함이 주요 내용임
동사가 상조 사업진출을 확정하더라도 서비스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 집행은 불필요할 것으로 판단
더불어 이번 국회 의료법개정안에 포함될 ‘공공장소 AED구비 의무화법(의안번호 8366)’은 응급장비 구비를 강제조항으로 하고 있어서 통과 시 동사 AED 매출액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