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실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3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3.00/1143.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46.50/1147.00원에 비해 3.50/3.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43.50원, 저점은 1140.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1.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2.00원에 비해 0.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에 따라 JP모간,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22.86p 하락한 10,835.28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8개월래 최저수준으로 하락하고 유로화에 대해서도 5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626달러, 엔/달러는 83.7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