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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달 1일 환경책임투자지수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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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다음달부터 환경책임투자지수(SRI 에코)와 코스피200 전략형지수 2종을 산출,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환경책임투자지수는 사회책임투자(SRI)의 3개 평가부문(환경·사회·지배구조) 중 환경부문 평가를 토대로 선정된 환경경영 우수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산출된다.

이들 종목은 SRI환경평가등급이 BBB(투자적격) 이상이고,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 중 평가등급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 시가총액은 상위 50% 이내, 거래대금도 상위 70% 이내인 종목이어야 한다.

지수 기준일(기준지수: 1000포인트)은 지난해 1월 2일이며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된다.

거래소는 SRI지수가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기초지수(벤치마크지수)로 활용돼 환경경영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코스피200 커버드콜지수(C-코스피200)와 코스피200 프로텍티브풋지수(P-코스피200) 등 코스피200 전략형 지수 2종도 함께 발표한다.

C-코스피200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Covered Call) 합성투자전략을, P-코스피200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매수하는 동시에 풋옵션을 매수하는 프로텍티브풋(Protective Put) 전략을 지수로 나타낸다.

C-코스피200은 코스피200이 하락 또는 완만하게 상승할 경우 코스피200 대비 초과수익을 획득하며, P-코스피200은 코스피200이 크게 하락할 때 손실을 한정시키는 수익구조라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이 2개 지수는 코스피200 수익과 코스피200 콜옵션 매도·풋옵션 매수 수익을 각각 더해 산출된다. 기준일은 지난 2007년 1월 11일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200 전략형 지수 2종은 ETF와 펀드 등의 기초지수로 활용할 예정이며, 또 이 지수를 활용해 투자가 확대될 경우 코스피200옵션시장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요기반이 확충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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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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