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따르면 인밍이안(陰明彦) 황금거래소 부총경리 등 3명으로 구성된 상해 황금거래소 대표단이 파생상품시장본부를 방문, 상호간 금시장 발전 및 협력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한국거래소의 성공 과정과 시장 운영에 대한 정보, 중국의 금거래에 관한 현안 등 공동 관심사항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최근 개설된 미니금시장과 오는 12월 개설예정인 금 현물거래 시장 등에 중점을 뒀다.
진수형 거래소 부이사장은 "양 거래소 간의 금 현·선물거래 정보 공유와 원자재 거래시장에 관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 구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해 황금거래소는 지난 2002년 중국인민은행에 의해 설립된 중국 유일의 정부허가 거래소다. 올해 상반기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억 위안(1800억원)이며 각종 금 제품 거래량도 일평균 26톤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