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동도건설(사장 황병구)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412실을 28일 분양한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110-2번지에 공급되는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2층에서 8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138가구, 지상9층부터 20층까지는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계약면적은 도시형 생활주택이 23㎡, 오피스텔이 37㎡(11평형)~40㎡(12평형)의 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분양가는 전가구 9000만원대로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다.
또한 에어컨,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전자레인지, 비데, 컬러비디오폰 월패드(방문자 확인)까지 갖춘 빌트인 풀옵션으로 선보인다.
인근에 공급된 5년 이상 된 오피스텔이 3000여 가구가 있으며 평균 시세가 1억 2000만원대임에 반해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9000만원대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이 도보로 10분거리로 여의도, 노량진, 강남까지 출퇴근이 20~30분내에 가능하다.
또한 공항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다.
이외에도 영등포, 여의도, 강남등을 연계하는 버스노선을 다량 확보하고 있어 교통여건을 중시하는 직장인과 학생층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동도건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생활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강서구청사거리라는 뛰어난 입지에 전가구 9000만원대의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투자자금과 임대사업으로 인기가 좋은 소형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해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 동도센트리움의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장하며 오는 2012년 12월 준공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서구청사거리에 마련돼 있고 분양문의는 02-2658-390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