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의 계약 금액은 총 85억원이며, 총 금액 85억원 중 SGA는 에스지홍콩에 보안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일체를 납품하는 54억원 규모의 별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차 사업 85억원과 내년 50억원 규모의 2차 사업까지 총 135억원 규모로 국내 보안 업체가 해외에서 85억원의 단일 매출 성과를 올린 것은 SGA가 처음이다.
에스지홍콩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청도 아퀼라파크 종합리조트 단지의 골프장 자동예약시스템, 경기관제, 파크빌리지의 홈네트워크 및 스마트그리드 환경까지 최적화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당초 SGA가 직접 진행하려던 이번 사업은 관세에서 이점이 있는 에스지홍콩의 설립으로 SGA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의 수출과 통관이 빨라져 보다 수월하게 1, 2차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SGA 은유진 대표는 "지난 6월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후 중국 현지 컨설팅을 거쳐 3개월만에 보안 업체 사상 단일매출로 가장 큰 85억원 규모의 1차 사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해외 매출 실현과 공공 분야에서의 쉼없는 수주로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루고 그 추세성을 살려 올해 목표인 700억원 매출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