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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등 日기업, 한국부품 조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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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도시바 등 일본기업이 한국에서 부품을 조달하기 위해 방한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9~30일 양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에 한국 자동차 부품구매를 희망하는 도요타, 닛산, 혼다 등 11개의 일본 완성차메이커와 한국 일반 기계부품 구매를 희망하는 도시바 등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일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는 지난 2008년 한일 정상간 합의에 따라, 2009년 4월에 1회가 개최된 이래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일본 기업들은 부품조달과 관련 국내기업 120여개사와 약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의 제경희 아주협력과장은 "일본기업의 이번 전시상담회 참석은 한국부품 조달이 주목적"이라며 "해당기업간 이야기가 잘 되면 부품조달 계약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 과장은 이어 "우리 부품소재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엔고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부품을 조달하고자 하는 일본기업이 많아지면서 대일무역 역조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닛산, 다이하츠, 혼다, 미츠비시, 도요타, 마쯔다, 스즈키, 히노, 미츠비시푸소, 이스즈, 수바루 등 자동차부품 구매기업 11개사와 카시야마공업, JFE엔지니어링, 메이덴KOREA, 자트코코리아 엔지니어링, 도시바, SMC, IPU트레이eld 합자회사, 니이가타트랜시스, 한국카네코, 오카야코우키, 나메카와케이도 등 일반 기계부품 구매기업 11개사가 참석한다.

또 국내기업은 만도, 일진, 현대모비스, 코오롱 플라스틱, 대림기업, 광진상공, 대기산업, 대기오토모티브, 동보, 동양피스톤, 선일다이파스, 지코, 인펙, 이원솔루텍 등 자동차부품기업 23개사와 오토마,밸콘, 펠릭스테크, 신진화스너공업, 이피텍, 신명금속, 에스더블유밸브, 위너스기술, 임진에스티, 대명이엔지, 엠티아이지, 로커스, 대성하이텍, 캬라반이에스 등 일반 기계부품 기업 102개사가 참석한다.

한편 '한·일 부품소재조달전시상담회'와 함께 한일 산업기술협력재단 주관으로 '한·일 산업기술페어'도 개최된다. 산업기술페어에서는 비지니스 상담회, 일본 기술전문가 상담회, 환경·에너지 등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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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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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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